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덱 종류/아키타입 (문단 편집) === 종족(Tribal) === "같은 생물 유형을 공유하는" 생물들에게 큰 시너지를 주는 카드들이 있는 환경이라면, 한 종족으로 싹 채워넣은 덱이 나오기도 한다. 매직 초기부터 [[Goblin King]], [[Lord of Atlantis]], [[Zombie Master]] 등의 카드가 존재했다. 특히 종족덱 컨셉을 잡고 출시된 Fallen Empires, Onslaught, Lorwyn 등의 경우 이런 덱이 많이 보인다. 종족간의 대결을 컨셉으로 하는 [[이니스트라드]]에서는 인간덱과 좀비덱, 뱀파이어덱, 늑대인간덱 등이 나오기도 했다. 엘드라지와 인간의 대결을 컨셉으로 하는 [[젠디카르 전투]]블럭에서는 저발비 엘드라지가 등장하면서 무색 엘드라지 종족덱이 하위포멧을 휩쓸었다. 덕분에 일부 엘드라지 특화 대지가 밴을 먹을 정도. * 엘프덱 : 엘프가 WBG 3색에 걸쳐져 있지만 대체로 모노그린으로 사용된다. 특히 [[라노워 엘프|기본]] [[수목 엘프|엘프]]들의 특성상 마나 램프의 성향도 갖고 있어서, 엘프볼(Elf Bowl)이라 부르기도 한다. * 고블린덱 : 대표적인 매직 더 개더링의 개그맨들. 하지만 모노레드, RW, RG, BR 어느 색으로 조합되건 전통적으로 중간 이상은 해 왔다. 그리고 [[모그 광신자|좋은]] [[고블린 아첨꾼|고블린]][[공성무리 지휘관|들이]] [[고블린 파일드라이버|나올]] [[고블린 신병모집원|때마다]] 얼굴을 내밀곤 한다. * [[슬리버]] 덱 : 모든 구성원이 자기 종족의 [[로드(매직 더 개더링)|로드]] 기능을 하는 슬리버라는 생물 유형을 중심으로 다루는 덱. 해당 항목 참조. * 반군덱 : [[Mercadian Masques]]에서 나왔던 Rebel덱. 작은 생물이 차곡차곡 큰 생물을 불러오는 형식이었다. 반대로 큰 생물이 작은 생물을 불러오는 Mercenary도 열심히 밀어줬지만 Rebel만큼은 뜨지 못했다. * 페어리덱: Lorwyn 블록 당시 청색이 들어가는 종족덱 그 첫번째. UB 페어리덱은 컨트롤 성향이 강했다. * 머폭덱 : Lorwyn 블록 당시 청색이 들어가는 종족덱 그 두번째. 머폭은 모노블루 주제에(…) 어그로덱이었다. Lorwyn 현역일 당시에는 WU였으나 라브니카 시리즈에서 [[시믹]] 길드를 머퐄이 지휘하고, [[익살란]]에도 UG 성향의 머퐄이 등장하면서 UG 머퐄이 스탠다드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모던과 레거시에서는 모노블루덱이다. 상대 대지를 [[Spreading Seas|섬으로 만들고]], [[Lord of Atlantis|섬 잠입을 부여]]해서 방어불가의 명치딜을 때리는 타입. * 인간덱: [[이니스트라드]] 시절에는 가장 강한 종족덱으로,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시절에는 모노화이트나 반트 휴먼으로 스탠다드를 휘어잡은 종족덱으로 기본적으로 [[교구의 투사|적절한]] [[탈리아의 부관|펌핑]]카드와 [[트레이벤의 수호자 탈리아|적절한]] [[Meddling Mage|견제]][[반사 마도사|카드]]를 [[Aether Vial|부차적]] [[선택된 부대|소환스펠]]의 도움을 받으면서 빠르게 펼쳐 강하게 때리는 컨셉의 어그로덱이다. 인간의 풀이 5색 전역에 걸쳐 있기에 보통 백색이나 반트 정도로 제약이 되었으나, 모던에서는 Ancient Ziggurat, 영혼의 동굴, 주인없는 영토라는 5색대지 삼박자가 맞춰지면서 모던에 인간의 시대를 열었다. * 신령덱: 인간덱보다는 마이너하지만, 섬광이나 인스턴트가 많다는 배틀트릭을 활용하는 스타일의 덱.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서 신령 종족을 참조하여 시너지를 내는 카드들이 대규모로 등장했고, [[코어세트 2019]]에는 [[지고한 환상]]이라는 새로운 신령 로드가 등장하면서 UW/반트 심령덱이 크게 강화되었다. [[파이어니어]]에서도 탑티어 덱들 중 하나로서 활약하는 중. * 도적덱: [[코어세트 2021]]~[[젠디카르 라이징]]에 등장한 [[밀덱]] 컨셉의 도적 생물들을 활용하는 덱. 스탠다드 시절에는 [[폐허 게]]와 함께 사용하면서 밀링과 생물 어그로 양쪽 모두를 승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탑덱이었으며, 파이어니어에서는 주춤하다가 [[기계군단의 행진]]에 [[페어리 흑막]]이 발매되며 다시금 티어권을 노리고 있다. * [[엘드라지]]덱: 저발비 엘드라지들과 고발비 엘드라지 타이탄들을 [[Eldrazi Temple|이들을]] [[Eye of Ugin|지원하는]] [[야그모스의 무덤 우르보그|대지들]]의 힘을 빌어 소환하는 스톰피 덱. 특화 대지가 저발비 엘드라지의 효율을 지나치게 높여주는 바람에 한때 이 덱이 모던을 심하게 침식한 적이 있었다. 결국 [[Eye of Ugin]] 밴으로 이 사태는 수습된 상태. 현재도 모던은 엘드라지 트론과 BW 엘드라지&텍스, 레가시는 엘드라지 스톰피, 엘드라지 [[Cloudpost|포스트]]의 이름으로 하위에서 맹위를 떨치는 중. * [[플레인즈워커]] 종족덱: 종족 덱이라기보단 후술할 슈퍼프렌즈에 가깝지만, 단 한명의 플레인즈워커를 테마로 짠 슈퍼 프렌즈를 이쪽으로 구분한 케이스다. [[익살란]] 블록에서 플레인즈워커의 유일성 룰이 수정되면서, 한 명의 플레인즈워커를 다루는 여러 종류의 카드들이 전장에 공존하는게 가능해졌기 때문. 특히 자기들끼리 모일경우 생물변신, 토큰생성, 견제능력으로 정신나간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디온 주라|기디온]]'''을 주력으로 하는 기디온 트라이벌이 대표적이다. [[시험에 든 기디온]]의 엠블렘을 박은 다음 [[기디온 주라]], [[젠디카르의 동맹 기디온]], [[정의의 투사 기디온]] 등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컨셉(...). --그런데 [[흑검을 든 기디온]]을 마지막으로...-- 코어세트 2020에서 찬드라가 대폭 지원을 받은 뒤에는 찬드라 트라이벌도 대표격으로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